2026.06.17.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 권역별 릴레이 감독, 구로·가산 이어 ‘판교테크노밸리’로 확대

고용노동부가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일대 기획감독에 이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릴레이 감독에 착수한다.

등록일 2026-06-17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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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 오남용 근절 권역별 릴레이 감독,

 

구로·가산 이어 판교테크노밸리로 확대

-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 시행 한 달을 맞아 5월부터 실시한 권역별 릴레이 수시감독을 6.17.부터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이어서 실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지난 5월부터 실시한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일대 기획감독에 이어, 오는 617일부터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514일 발표한 포괄임금 오남용 상시 감독 체계구축에 따른 두 번째 감독이다. 청년층이 다수 근무하는 IT·소프트웨어게임 개발 업체가 밀집해 있고,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이하 익명신고센터’)다수의 익명제보가 접수된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일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과 해당 산업단지 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달 1개 권역씩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5월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감독이 진행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두 달 동안 집중업무기간을 운영하며 매일 밤 10까지 근무하였음에도 이러한 행태가 반복될 수 있는 상황, 구두 지시에 의한 즉흥적 야근이 빈번하고, 근로시간 기록 관리도 소홀하다는 제보가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바 있다. 이후에도 익명신고센터제보에 따라 매달 감독 대상 지역추가로 선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 49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이하 지도 지침’)을 발표하고, 지도 지침의 현장 안착을 위해 포괄임금 활용 기업 밀집 지역을 순회 주행하는 이동형 홍보버스 운행, 블라인드 어플(직장인 전용 익명 커뮤니티) 내 익명신고센터 배너 게시 등 익명신고센터를 적극 홍보하였다. 이에 따라 약 두 달간 익명신고센터를 통한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제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늘어났으며, 제보를 바탕으로 사업장을 선정하는 등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소위 첨단·혁신을 이유공짜 야근이나 장시간 노동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편법적인 포괄임금 관행을 반드시 뿌리 뽑아 장시간 노동으로부터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실제 노동시간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노동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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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정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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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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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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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곤

(044-202-7528)

(044-20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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