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A 회사를 대리하여 부당해고 구제신청에서 기각을 받아낸 사례 | |||
등록일 | 2025-07-01 | 조회수 | 32 |
---|---|---|---|
등록일 | 2025-07-01 | ||
조회수 | 32 | ||
![]()
결과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은 A 회사를 상대로 제기된 부당해고 구제신청에서 A 회사를 대리하여 기각 판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서울2024부해OOOO,OOOO 병합 / 신청인 11명) 개요 본 건은 매출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던 A 회사에서 11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했다가 발생한 것입니다. 근로자들은 근로기준법 제24조에서 정한 경영상 해고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쟁점 본 건의 주요 쟁점은 A 회사에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가 존재하는지 여부였습니다.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며 근로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는 필요성이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판정 이 사건 사용자에게 긴박한 경영상 필요성이 있었고, 이 사건 사용자의 해고 회피 노력 및 해고대상자 선정에 합리성·공정성이 인정되며, 이 사건 사용자가 이 사건 근로자들에게 사전 통보하고 성실한 협의도 진행하였으므로 이 사건 경영상 해고는 정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