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K&I 연구소 뉴스레터 모아보기
등록일 2025-07-02 조회수 20
등록일 2025-07-02
조회수 20

1. 2025.04.07. 대리가 사원을 해고해도 되나요?

직원이 회사에서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는 얘기를 들었다면, 그 직원은 당연히 본인이 해고되었다고 생각할 텐데요.


그런데 이 말을 한 사람이 대표이사가 아닌, 대리급 사수였다고 해도 해고가 될까요?


혹시 대표이사는 전혀 그 직원을 해고할 마음이 없었는데, 대리가 임의로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고 외친 것이었다면요?


오늘은 위 사례와 같이 인사권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해고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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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4.14. 초단시간근로자도 연차와 퇴직금을 줘야 할까요?

단시간근로자란, 평범한 통상 근로자에 비해 근무시간을 적게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중에서도 "초단시간근로자"는,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사람을 뜻합니다.


일하는 시간이 워낙 적다보니, 노동법에서는 초단시간근로자에 대해 일반적인 근로자들과는 달리 법 적용을 다소 완화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초단시간근로자에게 적용되지 않는 노동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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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5.04.21. 인사담당자가 알아야 할 연차관리 꿀팁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차유급휴가를 근로자에게 부여하고 계실 텐데요.


하지만 사업장 상황에 따라 운영 형태는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회사는 법정 기준에 따라 운영하는가 하면, 어떤 회사는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회사는 가급적 수당으로 정산해서 주고자 하며, 반대로 실제 휴가로 사용하기를 바라는 곳도 있죠.


오늘은 이처럼 사업장 상황에 따라 연차를 법 기준과 달리 운영할 때 주의하셔야 할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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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4.28. 5월 황금연휴, 연차를 거부할 수 있나요?

지난 뉴스레터에서 각 기업의 상황에 맞춰 연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렸는데요.


이 내용을 보시고 '왜 연차를 사용하게 해주는 얘기만 있지? 일이 바쁠 때 연차를 못 쓰게 막을수는 없나?'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주처럼,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이 의무 휴일로 지정되어 있다보니,

5월 2일(금)까지 연차를 붙여 황금연휴를 만들려는 직원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인사 담당자 입장에선 일손 부족 문제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죠.


반대로, 이번 주는 일이 많지 않으니 이럴 때 연차를 좀 소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회사도 있을 텐데요.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연차수당을 받기 위해 일이 없는 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출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위 두 가지 사례, 즉 ①연차를 거부할 수 있는지와 ②반대로 연차를 임의로 사용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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