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고용노동부 장관, 경북 경주 질식사고 관련 현장에서 직접 사고 수습 등 지휘
등록일 2025-10-27 조회수 23
등록일 2025-10-27
조회수 23

 

고용노동부 장관, 경북 경주 질식사고 관련


현장에서 직접 사고 수습 등 지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5.10.25.() 11:38분경 경북 경주시 소재 폐기물 가공업체 수조 배관 공사 중이던 노동자 4명이 질식한 사고와 관련,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사망 2, 부상 2(의식 없음 1, 의식 회복 1)


김영훈 장관은 금일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 위험 요인 등을 직접 살핀 후, ··경주시·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하고 고 수습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 노동부 장관산업안전보건본부장 직무대리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포항지청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주시 부시장, 경주소방서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


특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하여 즉시 특별감독수사 착수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고 즉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포항지청장 현장에 급파,
수조 내부 배관 작업 일체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

노동부 본부와 포항지청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즉시 구성,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 지원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적극 추진,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신속엄정 수사

해당 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밀폐공간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하여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을 집중 확인

밀폐공간 보유 고위험 사업장(5만 개소) 대상 사고사례 및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준수 긴급 전파

* 1)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측정, 2)충분한 환기, 3) 송기마스크 등 호흡보호구 착용



담당 부서

안전보건감독국

책임자

과 장

배영일

(044-202-8901)

 

안전보건감독기획과

담당자

사무관

온남이

(044-202-8902)

담당 부서

안전보건감독국

책임자

과 장

이경제

(044-202-8950)

 

중대산업재해수사과

담당자

사무관

류경호

(044-202-8958)

담당 부서

안전보건감독국

책임자

과 장

손성길

(044-202-8965)

 

화학사고예방조사과

담당자

사무관

유영훈

(044-202-8968)

담당 부서

산업보건보상정책관

책임자

과 장

박종일

(044-202-8870)

 

산업보건정책과

담당자

서기관

윤현욱

(044-202-8873)


첨부파일

개인정보처리방침

상담신청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 활용 동의서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은 상담을 위해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자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 활용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신 후 동의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동의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를 얻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수집 목적 수집 항목 보유 · 이용기간
노무 상담 및 안내 기업 여부, 이름, 연락처, 이메일, 회사명, 문의내용, 사업자등록번호, 사원 수, 주소, 성별, 나이, 서비스 타입, 기존 노무법인 이용 여부, 상담 요청 일시, 첨부파일 동의일로부터 5년
수집 목적 노무 상담 및 안내
수집 항목 기업 여부, 이름, 연락처, 이메일, 회사명, 문의내용, 사업자등록번호, 사원 수, 주소, 성별, 나이, 서비스 타입, 기존 노무법인 이용 여부, 상담 요청 일시, 첨부파일
보유 · 이용기간 동의일로부터 5년

홍보 및 마케팅 이용

홍보 및 마케팅 이용에 관한 동의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은 고객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전자적 전송매체(SMS/MMS/E-MAIL) 및 전화를 통해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의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뉴스레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본 동의는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거부 시 동의를 통해 제공 가능한 각종 우대 서비스, 혜택,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없습니다. 고객이 본 수신 동의를 철회하고자 할 경우에는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철회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 이름*

  • 연락처*

  • 이메일*

    ※ 이미 구독중인 이메일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