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고용노동부 차관, 폭염 대비 물류센터 현장점검 및 실태조사 착수

등록일 2025-07-09 조회수 185
등록일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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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차관, 폭염 대비 물류센터


현장점검 및 실태조사 착수

6대 물류사와 간담회 개최, 폭염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부여 강조

- 78일부터 실시하는 물류센터(100개소) 온열환경 실태조사 적극 참여 당부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78() 14:30 CJ대한통운 용인센터를 방문하여 노동자들이 일하는 작업환경을 직접 점검한 후, 이어 17:00 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6대 물류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1일과 5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혹서기 대비를 철저히 하고,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산되지 않도록 필요한 최선의 조치를 다해 달라.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권창준 차관은 6대 물류사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는 장마가 너무 빨리 종료되어, 지난해보다 온열질환자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라고 말했다.

특히, “냉방·환기 장치를 추가 설치하여 온열환경을 개선하거나, 2시간마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처히 준수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 “산업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물류센터 온열환경 실태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5대 수칙: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한편, 이날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물류센터 100개소를 대상으로 작업장의 온열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메자닌 랙 방식의 구조를 지닌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한다. 메자닌 랙 방식은 공간활용도를 높여 물건을 효율적으로 적재·보관하고, ·하차를 하기가 용이한 구조이다. 그러나, 내부 공기흐름이 정체되어 작업장의 온도가 쉽게 올라가 온열질환 발생에 취약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


< 참고 > 메자닌 랙(Mezzanine Rack) 구조(Mezzanine: 2, Rack : 선반이라는 뜻)

메자닌 랙은 통상 ·출고 작업 재고 관리에 용이하여 상품의 보관시설로 많이 쓰임

다층 구조로 환기가 어렵고, 선반 사이 구조물의 밀도가 높아 냉방효율이 낮고, 상층부에 열이 축적될 수 있음

이에 물류센터 내 공기흐름, 기류속도 등에 대한 환기평가 등을 실시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작업장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고용노동부는 개선 방안에 따르지 않거나 온열환경 개선에 미진한 물류센터에 대해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 여부 등을 집중 감독하고, 법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30일부터 기관장을 중심으로 한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고, 건설·조선·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도·감독하고 있다.

 

참고 1: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요

참고 2: 간담회 차관 인사말씀

참고 2: 온열질환 예방지침


담당 부서

산업안전보건정책관

책임자

팀 장

신욱균

(044-202-8890)

 

직업건강증진팀

담당자

사무관

사무관

주무관

나상명

박현건

한진우

(044-202-8893)

(044-202-8891)

(044-202-8995)

담당 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책임자

부 장

문현곤

(052-703-0147)

 

건강증진부

담당자

차 장

과 장

이정미

황송란

(052-703-0787)

(052-703-0788)


참고 1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요

물류센터 현장방문

(일시장소) ’25. 7. 8.() 14:30~15:30, CJ대한통운 용인센터

* 경기 용인시 남사읍 형제로 26

(주요 참석자) 고용노동부 차관, CJ대한통운 본부장 등

- (노동부) 차관, 산업안전보건정책관, 감독관 등

- (사업장) CJ대한통운 본부장, CSO

6대 물류사 대표 간담회

(일시장소) ’25. 7. 8.() 17:00~18:00, 공단 서울광역본부 9층 대회의실

* 서울 중구 칠패로 42 9

(주요 참석자) 고용노동부 차관, 6대 물류사 대표 등

- (노동부) 차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산업안전보건정책관 등

- (사업장)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쿠팡CFS, 쿠팡CLS

* 6대 물류사 대표이사 등

주요내용

ㅇ 고위험 사업장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 집중 감독

* 5대 수칙: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33도 이상 폭염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강조

물류센터 온열환경 실태조사에 적극 참여 당부


참고 2

 

간담회 차관 인사말씀

장마가 조기 종료되고, 폭염특보(33도 이상) 발령 지역이 전국으로 확산(기상청)됨에 따라 지난해 보다 온열질환자*가 증가. 매우 엄중한 상황

* ’25.6 기준 온열질환자는 전년 동기(382) 대비 23.0%(88)가 증가한 470(응급실 내원 기준, 질병청)

물류센터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온열질환 발생이 많이 우려

대통령께서 지난 7.1() 국무회의 시 혹서기 대비를 철저히 하라 말씀하신 데 이어

7.5() 국무회의에서도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산되지 않도록 필요한 최선의 조치를 다해 달라.“ 당부하심

오늘 간담회에 앞서 CJ대한통운 용인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작업환경을 살펴보고, 폭염안전 5대 수칙이 이행되는지 점검했음

* 5대 수칙: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2시간마다 20),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메자닌 구조의 물류센터는 공기흐름이 정체되어 환기가 어렵고 근로자 건강에 취약한 구조로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할 수 있음

냉방·환기장치를 추가 설치하거나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등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림

우리부는 지난 530일부터 기관장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고, 고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도·감독 중

, 오늘부터 지방관서안전공단에서 물류센터 100개소를 대상으로 작업장 온도 측정 및 공기흐름에 대한 환기평가 등을 실시함.
실태조사에 적극 협조 요청드림

올해 폭염이 지난해 보다 더 심각할 수 있으므로,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주시길 다시 한번 요청드림

특히, 노동자들이 폭염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부여에 신경써 주시기를 당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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